성탄을 축하하는 케롤이 흐르면!!! 글 : 박동수 어느 날인가 우리는 내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날 허구 많은 사람들이 다 나와 닮았다고 생각되는 날이 있을것이다 허덕이는 소리도 닮았고 약간의 기쁜일이 있을 때 즐거워 하는것도 닮았다고 생각이 됩니다. 그래서 가끔은 그 사람의 영혼이 나타나 보인다면 어떻게 비슷할까 생각도 해볼수 있습니다 영혼도 하는일도 닮았을 그 사람들은 내가 내속을 들여다보듯 그 사람들의 속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망과 또는 기쁨들이 나와 같이 그 마음속에 머물고 있겠고 그 아픔을 이기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. 어쩌면 우리는 한곳에서 영혼이 함께 있다가 이 세상에 온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같은 곳에서 와서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살다보니 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