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이 있는 곳

흔적(痕迹)

靑鶴(청학) 2007. 6. 18. 19:29


            흔적(痕迹) 글 : 박동수
            이쯤에서 찾아온 고향 기억조차 찾을 수없는 모습 당신은 어디에 반 백년 바퀴에 휘감겨 가버린 긴긴 당신의 그리움은 세월 속에 묻히고 남은 것은 그저 모습 없는 당신의 기억뿐
            * 어버이날을 보내며 * 200706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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