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이 있는 곳
새로운 이야기 글 : 박동수 사랑 하겠노라 슬픈 사연 가슴속에 묻고 긴 겨울 속에 시간시간 시들었던 봄 고운 연두 빛 내어 밀고 가만히 스다듬으며 속삭인 귀속 말 “사랑 하노라” 가슴만 저려오네 201503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