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이 있는 곳
6월의 줄장미
글 : 박동수 그리운 사람 기다리다 타버린 마음 발갛게 꽃망울로 터뜨리니 하늘조차 빨간 사랑의 빛에 물들어 버리게 하는 6월의 장미 20070613
- 음악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