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
더 걸어갈걸 그랬나보다
글 :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지라도 참고 또 참으며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잊어지지 않는 사람이 남긴 흔적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
201006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