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가에서 창가에서 글 : 박동수하얗게 일렁이며 피어나는찻잔 속 영상들 봄 빛 조차도 흉내 낼 수 없는따스한 미소들의 기억겨울 햇살이 스며든 창가에서기억들이 가득 담긴뜨거운 찻잔의 포근함이모락모락그대 생각으로피어오르고 있습니다 20120102 추억이 있는 곳 2024.1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