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
사랑하는 사람 글 : 박동수 지워도 지워도 상처만 될 뿐 지워지지 않는 추억. 별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리움으로 세월은 흘러가도 언제나 처음 처럼 헤아려 품어야 하는 사람이여 ! 201411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