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타게 부르짖으며 간절하게 기다림은 잃어버린 것들 아무리 생각하고 싶어도 슬픈 것은 언젠가 잊혀지는 떠나간 것들 잃어버린 것도 떠나간 것도 다시 돌아 올 수 있다면 그 속내는 깊은 사랑인 것을 (마 19 : 26~) 200810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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