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! 나는 갈릴리의 바다 사랑하는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만선의 풍요를 오! 나는 갈릴리의 바다 사랑하는 그대의 꾸짖는 음성이 고요의 안정을 찾는 갈릴리 바다여! (마태 8:24~27) 20060813 |
'믿음, 소망, 사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산, 산에 살고파 (0) | 2006.12.19 |
---|---|
탱자나무는 늘 울었다 (0) | 2006.12.07 |
유월의 숲 속에서 (0) | 2006.06.04 |
기도 (0) | 2006.05.10 |
미망(未忘) (0) | 2006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