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음, 소망, 사랑

갈릴리 바다

靑鶴(청학) 2006. 8. 15. 17:20
            갈릴리 바다 글 : 박동수 풍요의 유람선을 띄우고 평안의 영혼을 달래려 하지만 당신 없음이 풍랑의 소용돌이 언제나 허망한 긴 세월이었습니다
            오! 나는 갈릴리의 바다 사랑하는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만선의 풍요를 오! 나는 갈릴리의 바다 사랑하는 그대의 꾸짖는 음성이 고요의 안정을 찾는 갈릴리 바다여!
            (마태 8:24~27) 200608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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