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

이별 1

靑鶴(청학) 2009. 2. 12. 12:51
              이별 1 글 : 박동수 달콤하고 따뜻한 손끝의 기억 더듬으며 불 켜기 망서리는 방에서 혼자 흐느끼는 그 시간입니다 채워지지 않은 가슴을 부여잡으며 외로운 언어와 싸우며 홀로 몸부림치는 그 슬픔입니다 202102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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