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자유 글 : 박동수새들은 자유를 외치지 않는다가고오는 것은 하늘이 주는 자연의 이치자유를 외치는 것은불안한 생각 때문이리라가든 오든 두갈래외치는자의 선택이다길이 있어도 갈 수없는 것은자유를 배신하는 일흘러가는 것에 무능을 말한다손때 묻은 아이의 낙서처럼꿈길에서 너울너울 나듯이파란 하늘을 나는 새처럼새날새 마음의 날개를 달아 본다. 20161122 기본 2024.09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