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
사랑하는 사람
靑鶴(청학)
2004. 3. 27. 16:47
지워도 지워도 상처만 될 뿐 지워지지 않는 추억 별처럼 해아릴 수 없이 많은 그리움으로 세월은 흘러가도 언제나 처음 처럼 해아리고 해아려야 하는 그리운 사람이여 ! 200403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