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鶴(청학) 2023. 6. 21. 10:07

              바다 글 : 박동수 부셔지는 아픔은 아픔으로 부셔지려는 것은 그대의 가슴인가 깨어지며 소리치는 소리치며 깨어지려는 것은 그대의 속내인가 다 토해내지 못한 서러움의 바다는 멍들며 신음하고 있음이여